6일부터 열리는 원주국제걷기축제를 앞두고 '오크밸리 나이트워크'가 3일 개최된다. 오크밸리 카트 산책로와 조각공원, 소나타오브라이트를 경유하는 길이 5㎞ 구간을 걷는 프로그램으로,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비대면 자율 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. 자연 환경을 살려 조성된 오크밸리C.C와 신규 조성된 진달래 길 산책로를 걷는 코스로 구성돼 산과 나무로 둘러싸인 울창한 숲 속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. 코스 중간에 3D 라이팅 쇼 ‘소나타 오브 라이트’도 만나볼 수 있다. ‘원주국제걷기축제’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0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, 참가비는 1만 원이다.
6일부터 열리는 원주국제걷기축제를 앞두고 '오크밸리 나이트워크'가 3일 개최된다. 오크밸리 카트 산책로와 조각공원, 소나타오브라이트를 경유하는 길이 5㎞ 구간을 걷는 프로그램으로,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비대면 자율 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. 자연 환경을 살려 조성된 오크밸리C.C와 신규 조성된 진달래 길 산책로를 걷는 코스로 구성돼 산과 나무로 둘러싸인 울창한 숲 속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. 코스 중간에 3D 라이팅 쇼 ‘소나타 오브 라이트’도 만나볼 수 있다. ‘원주국제걷기축제’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0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, 참가비는 1만 원이다.
출저:서울경제(21.11.0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