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(사)한국걷기협회가 ‘월드트레일 네트워크(WTN)’에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다. 사진은 지난 8월 (사)한국걷기협회와 원주투데이신문사. 원주시가 공동 주최한 '치악산둘레길 모니터링 평가단' 발대식.
(사)한국걷기협회(회장: 김인호)가 ‘월드트레일 네트워크(WTN: World Trails Network, 이하 WTN)’에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다.
WTN은 전 세계 트레일의 활성화와 환경보호를 촉진하고 글로벌 협업 및 네트워킹을 확대하기 위해 정보공유를 주도하는 단체로 현재 34개국, 51개 걷기길 단체가 가입되어 있다. 세계 3대 트레일 중 하나인 ‘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’을 포함해 ‘미국 애팔레치아 트레일’ ‘그리스 시프노스 트레일’ 등 전 세계 다양한 트레일이 WTN에서 활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다.
▲ (사)한국걷기협회가 ‘월드트레일 네트워크(WTN)’에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다. 사진은 지난 8월 (사)한국걷기협회와 원주투데이신문사. 원주시가 공동 주최한 '치악산둘레길 모니터링 평가단' 발대식.
(사)한국걷기협회(회장: 김인호)가 ‘월드트레일 네트워크(WTN: World Trails Network, 이하 WTN)’에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다.
WTN은 전 세계 트레일의 활성화와 환경보호를 촉진하고 글로벌 협업 및 네트워킹을 확대하기 위해 정보공유를 주도하는 단체로 현재 34개국, 51개 걷기길 단체가 가입되어 있다. 세계 3대 트레일 중 하나인 ‘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’을 포함해 ‘미국 애팔레치아 트레일’ ‘그리스 시프노스 트레일’ 등 전 세계 다양한 트레일이 WTN에서 활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다.
출저:원주투데이(21.09.26)